밤 열차 차창 밖
빙 돌아 지나가는 야경에
전기불도 밝게 빛나는
십자가는
무수히 많은데
세상은 여전히 혼탁하고
명산마다 명당마다
자리한 사찰
찾는이들
그리도 많은데
여전히 오는 세월
좋더라 하고
말할 수 없어라
더불어 만들어지는 세상
희망이나 있었으면
빙 돌아 지나가는 야경에
전기불도 밝게 빛나는
십자가는
무수히 많은데
세상은 여전히 혼탁하고
명산마다 명당마다
자리한 사찰
찾는이들
그리도 많은데
여전히 오는 세월
좋더라 하고
말할 수 없어라
더불어 만들어지는 세상
희망이나 있었으면











